슈퍼 크리스피 치킨버거 1000원, 동춘점 오픈 행사 후기
요즘 외식 물가 장난 아닌데요. 치킨버거 하나도 5~6천 원이 기본인데, 슈퍼 크리스피에서는 오픈행사로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팔더라고요. 과연 1000원 짜리 치킨버거 퀄리티는 어떨지, 줄은 얼마나 서는지, 재방문 의사는 있는지 솔직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슈퍼 크리스피 동춘점 오픈
요즘 여기저기 오픈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동춘점에도 생겼더라고요. 오픈 행사로 치킨버거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무려 3일이나 진행하고 1일 수량도 500개라고 합니다.
- 11일 ~ 13일, 총 3일간
- 오후 4시부터 시작
- 하루 햄버거 준비 수량 500개
- 1인당 2개 구입 가능(선착순)
- 즉, 1인 2개 구매 시 단돈 2천원!
하루 500개면 생각보다 수량이 넉넉한 편이라서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도 선착순 행사니까 조금 일찍 방문하세요.
직접 줄을 서봤습니다.
첫날 3시 45분 쯤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있더라고요. 일찍 줄을 선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햄버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소문이 나면 줄이 길어지고 기다리는 시간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저는 슈퍼 크리스피 동춘점 오픈 행사에 다녀왔는데, 다른 지역에도 생길 수 있으니 미리 행사 정보 확인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1. 4시 전에 줄을 서자(15분 전에는 도착)
2. 현금 2천원을 준비하자 (카드는 키오스크 주문해야 하며, 시간이 걸린다)
3. 함께 줄을 서자 (가족, 친구와 수다 떨면서 기다리면 덜 지루함)
슈퍼 크리스피 치킨버거 1000원 후기
브리오슈 번에 통다리살 치킨패티, 통피클, 소스로 구성되어 있는 치킨 버거인데요. 맛은 좋았습니다. 평소 즐겨먹는 치킨버거보다는 치킨패티의 육즙이나 부드러움은 아쉬웠지만 브리오슈 번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현재는 오픈행사라서 1000원이었는데, 2900원에 사 먹기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치킨버거입니다. 브리오슈 번 + 수제 치킨패티가 2900원(포장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햄버거입니다. 치킨 버거 외에 다른 메뉴도 있는데 아직까지 후기가 많지 않아서 도전해보지 않았어요. 정식 오픈하면 하나씩 맛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