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꿀물 타는법, 아침 자기 전 언제 마실까요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머리가 아프고 속도 불편합니다. 불편한 숙취를 줄이려면 숙취 해소제를 먹어야 하는데, 집에 숙취 해소제가 없을 경우 꿀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숙취 꿀물 타는법을 고민하는데 물 온도, 비율을 잘 맞춰야 하며, 마시는 시간도 신경써야 제대로 효능을 챙길 수 있습니다.
숙취 해소 꿀물 효능 있나요
꿀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들어 있으며, 이는 알코올 분해를 돕고 과음으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요.
쉽게 말해서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집중하느라 혈당이 떨어지고, 몸이 축 처지고 어지러운데요. 꿀에 든 당분이 간이 쓸 연료가 되어 알코올 분해 속도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탈수된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빈속에 먹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숙취에 꿀물이 좋은 이유
1.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2. 저혈당을 완화한다.
3. 몸에 부담이 없고, 속이 편하다.
4.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여 피로가 덜하다.
즉, 간을 돕고, 기운을 빠르게 보충해주는 숙취 보조 음료입니다.
숙취 꿀물 타는법(온도, 비율 중요)
술 마신 다음날 직접 꿀물을 타서 먹어야 할 경우 온도, 비율을 신경써서 타야 하는데요. 너무 진하게 타는 것보다는 적당한 비율로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꿀물 비율
물 : 한 컵 (200~250ml)
꿀 : 1큰술
2. 꿀물 온도
미지근한 물 약 40도 이하의 물
(찬물 2/3 넣고, 뜨거운 물 1/3 넣기)
많은 분들이 꿀물 탈 때 온도를 고민하는데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꿀의 영양이 파괴될 수 있으며,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꿀이 잘 녹지 않아 흡수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숙취 해소에 가장 부담 없고 효과적입니다. 약 40도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라서 탈수 상태의 몸이 수분이 더 잘 받아들입니다.
숙취 꿀물 마시는 시간 언제?
가장 효과 좋은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시는 것입니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알코올로 인해 몸이 탈수 상태가 되면서 숙취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꿀물을 마시면
- 수분이 보충되어 탈수가 완화됩니다.
- 꿀물 속 당분이 혈당을 올려서 숙취 증상이 완화됩니다.
- 지친 간과 몸의 회복이 촉진됩니다.
꿀물 자기 전에 마시면 안되나요?
술 마시고 바로 꿀물을 마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자기 전에 마시는 꿀물의 경우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하는데, 새벽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드실 경우 소량만 드세요.
숙취 해소제 대신 꿀물 추천
- 집에 숙취 해소제가 없을 경우
- 공복에 약을 먹기 부담되는 사람
- 천연재료로 숙취를 해소하고 싶은 사람
- 아침에 속쓰림, 두통이 심한 사람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꿀물은 수분 보충과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됩니다. 당장 먹을 숙취 해소제가 없거나 공복에 약 먹기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집에 있는 꿀로 미지근한 꿀물 한 컵 만들어 드셔보세요. 속이 한결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