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배달비 치킨 배달료 얼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치킨 배달료가 오르고 있습니다. 2018년 교촌 배달비 2000원도 많다고 불만 섞인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2배가 되었습니다. 교촌 배달비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치킨 배달료도 비슷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1위는 치킨입니다. 저 또한 치킨을 가장 많이 배달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치킨 배달료가 너무 올라서 할인 쿠폰이나 포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치킨 배달료 얼마인가요.

2018년에는 배달비 1000원도 많다고 했는데 어느새 2000원이 되더니 지금은 3000원인 기본으로 이보다 더 받는 것도 많습니다. 

가장 먼저 배달비를 도입한 곳은 교촌이며 2018년 교촌 배달비는 2000원 이었습니다. 그때도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에도 배달비를 올려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교촌 배달비 얼마인가요

2021년 3000원으로 인상했으며 2022년 40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2023년에 또 다시 인상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동네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기본 3천원 ~ 4천원입니다.

교촌 치킨 배달비 4000원

저희 동네는 4천원으로 인상되어서 예전보다 덜 주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 치킨 배달료도 기본 3천원으로 올랐고 4천원까지 받는 곳도 있지만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배달비는 뺄 수 있습니다. 교촌은 할인 프로모션도 거의 없어서 배달비가 부담이 됩니다. 

 

교촌 배달비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브랜드 치킨 배달료도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요즘은 배달비가 오르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도 같고 어디까지 오를지 걱정입니다. 

새해부터는 운동겸 배달비 아낄겸 가까운 치킨집은 포장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운동도 하고 돈도 아끼고 1석 2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