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처님 오신 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TOP6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면 알록달록 예쁜 연등도 보고 싶고, 아이와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사찰에 가서 절밥을 먹고 연등을 달았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데요. 그 기억이 상당히 따뜻하고 특별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인천에 있는 사찰과 인기 관광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보문사

강화도에 있는 오래된 사찰로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연등을 달고 소원도 빌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화도 유명 빵이나 닭강정 맛집에 들린다면 아이들이 더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부처님 오신날은 아니지만 작년에 보문사에 다녀왔었는데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흥륜사

송도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은 사찰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화려한 연등이 사찰을 수놓아 야경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사찰 내에 쉼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파는 수제비와 파전이 유명합니다. 멋진 풍경을 보며 맛있는 식사까지 하면 하루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호불사

동네 사찰 느낌에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은 규모이면서, 절밥까지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호불사를 찾아 연등을 달고 절밥도 먹습니다. 청량산에서 가볍게 운동하면서 내려오면 기분 전환도 됩니다.



인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관광지

차이나 타운

인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먹거리, 볼거리, 구경이 한 번에 가능해서 가족 나들이 코스로 많이 찾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 맛집이 많습니다.


차이나타운만 보고 끝내기보다 자유공원까지 산책하고, 신포시장까지 들러서 양손 무겁게 맛있는 음식 사오면 완벽한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송도 센트럴 파크

날씨 좋은 날에 가면 산책하거나 수상택시를 타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근처 카페나 음식점도 많고, 중간중간 쉬어갈 공간이 많아서 아이들과 다니기 부담이 적습니다. 흥륜사에 들렀다가 송도 센트럴파크로 이동하는 코스로 계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미도

인천에서 아이들과 가기 좋은 바다 나들이 장소입니다. 가볍게 놀고, 먹고,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데 놀이기구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차이나타운 - 자유공원 - 월미도 코스로 잡으면 이동이 자연스럽고 하루 나들이로 무난할 것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대체공휴일 적용되면서 3일 연휴가 생겼는데요. 쉬는날이 길어진 만큼 아이들과 함께 추억 쌓을 수 있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하루는 사찰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고, 다른 하루는 차이나타운에서 먹거리 중심으로 즐기고, 남은 하루는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보내면 어떨까요?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인천 안에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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