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자보호 한도 1억 상향 시행일은


이용 중인 은행에서 문자로 은행 예금자보호 1억 상향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은행 예금자보호 한도가 오른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시행일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미리 예금자 보호한도 1억 시행일 언제인지 알아두세요.



안전하게 돈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은 은행에 예금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저 또한 따로 투자를 하기 보다 예금을 드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동안 예금보호자 한도가 너무 낮았어요. 한도가 5천만 원 밖에 안 돼서 목돈을 넣으면 불안하더라고요. 여러 은행에 쪼개서 넣어야 하나라는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금자 보호한도가 1억으로 상향되면서,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게 되었어요.


예금자보호 제도란

쉽게 말해서, 은행이 어려움에 빠져도 내 돈을 일정 금액까지 안정하게 지켜주는 제도 입니다. 은행이 망해도 국가에서 내가 맡긴 돈을 보호해주는 제도랍니다. 아주 좋은 제도인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금자보호 한도가 5천만 원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목돈을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액이죠.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경우 5천만 원은 말도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드디어 1억까지 상향이 됩니다. 물론 그동안에도 예금자 보호한도는 조금씩 상승하였는데요. 처음 시행된 1997년에는 2천만 원이었고, 2001년에 5천만 원으로 상향되었어요. 


그런데 왜 아직도 예금자 보호한도가 5천만 원 일까..


화폐 가치가 2001년과는 다른데 은행 예금자 보호한도가 그대로 인 것이 이해되지 않았는데요. 미국은 3억, 일본은 1억이라는데 왜 한국은 예전 그대로 인지 아쉬움이 많았어요. 



앞으로는 예금자 보호한도 1억 상향

다행히 한국도 은행 예금 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되어, 보호 범위가 넓어진다고 해요. 저처럼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다행스러운 소식입니다. 부모님 세대의 경우, 투자보다는 은행에 예금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은행 예금자보호 1억 상향 소식이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예금자 보호한도 1억 시행일 언제

2025년 9월 1일 부터 상향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달 1일 부터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원금과 이자 포함)까지 보호된다고 해요. 2025년 9월 1일 이전에 가입한 예금도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보호 대상 금융상품은

보통예금, 정기예금, 적금, 수시입출금식 예금, 퇴직연금( DC, IRP), 연금저축(신탁,보험), 사고보험금 등



9월 1일 은행 예금자보호 1억 상향이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닌데요. 보험 범위가 넓어진 것에 부담을 느낀 은행이 금리를 낮출 수 있어요. 그리고 1억원까지는 보호 받을 수 있지만, 1억을 초과하면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목돈 운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나눠서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금자보호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금보호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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